이 이야기는 시어머니의 시집(詩集) 입니다.
2023.10.14 by rachel 82
시어머니께서 옛이야기들을 두루두루 역어서 서리서리 아름다운 한글로 펼친 글들을 책속에 만 가둬두기 아까워 온라인에 풀어 놓습니다. 우리도 옛추억에 젖어 볼까요. (기한 없이 연재 합니다) 책 재목 : 매화는 피고 시집을 열면서 작가의 말 옅어진 꿈 조각들을 모아 저녁노을 예쁜 이불 만들어 가신 임 부덤에 덮어주고 싶다. 작가 김현자
카테고리 없음 2023. 10. 14. 06:34